
Interests
Hot Community Posts
Public・1 day ago
Public・1 day ago
용인 기흥 MMOVE 어뉴엠배 참가했습니다 2부로 참가해보았구요. 8강에 올라가는 쾌거를 ^^ 고피클.피클빈 많은 응원바랍니다.
Public・1 day ago
Public・1 day ago
요즘 여러 가지 일들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아 답답함이 컸던 나날들이었습니다. 😔 그런데 어제 러닝을 하면서 작은, 하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어요. 러닝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작은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몇 킬로미터를 뛰었든, 어떤 페이스로 달렸든, 그저 멈추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잘했어!'라고 인정해 줄 수 있죠. 곰곰이 생각해보니 일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당장은 진도가 더디게 느껴지고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오늘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는 생각을 하니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 꾸준함이 결국은 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ublic・1 day ago
Public・1 day ago
남양주 비스타밸리, 하드코트 6면 피클볼장 성대하게 개장! 스포츠와 힐링을 한 번에! 최근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비스타밸리에 최신 하드코트 6면을 갖춘 피클볼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9월 15일(월) 성대한 개장을 알리며, 피클볼 동호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특히 비스타밸리는 단순한 피클볼 코트를 넘어, 운동 후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 특별한 승마 체험까지 가능하여 스포츠와 힐링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도 남양주 비스타밸리 피클볼장에서 특별한 스포츠와 함께 잊지 못할 체험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Public・3 days ago
Public・3 days ago
피클볼 패들이 '팬심'을 입다! 한국 시장의 새로운 기회는? 피클볼을 치다 보면 패들의 넓은 면을 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상상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든 사례가 있어 공유합니다. 바로 랠리 리퍼블릭(Rally Republic)이라는 기업입니다. 이들은 대학 스포츠팀 로고가 새겨진 피클볼 패들을 판매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광고가 아닌, 내 학교/팀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 거죠. 패들 하나로 코트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는 '아이스 브레이커' 역할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 모델, 한국에도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KBO 프로야구 팀: 응원하는 구단 로고 패들로 나의 '팬심'을 보여주고! - K리그 프로축구 팀: 지역 연고팀의 엠블럼 패들로 소속감을 드러내고! - 대학 라이벌전: 고연전/연고전 패들로 동문들의 뜨거운 열정을 피클볼 코트까지! 피클볼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팬덤 속으로 깊숙이 들어올 기회입니다. Rally Republic의 사례처럼, 피클볼 패들이 새로운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 한국 피클볼 시장의 성장을 이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만약 여러분이 응원하는 팀의 공식 로고 패들이 나온다면,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가장 갖고 싶은 패들은 어느 팀의 패들인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Public・5 days ago
Public・5 days ago
📊 내 피클볼 레이팅, 몇 점일까? 레벨 한눈 요약 2.0–2.5 (입문자): 기본 규칙·스코어링 이해, 1–2샷 랠리 위주 3.0 (초중급 전단계): 포핸드·서브 일부 안정, 딩크 입문, 백핸드는 아직 자신 없음 3.5 (중급): 서브/리턴/발리 안정↑, 딩크 랠리 유지, 서드샷 드롭 시도 4.0 (중상급): 롱 랠리 인내, 하드/소프트 믹스, 파트너와 팀 포지셔닝 인지 레벨별 핵심 과제 2.5 → 3.0: 안정 서브·리턴, 팝업 줄이기, 스플릿스텝 습관 3.0 → 3.5: 서드샷 드롭 60% 이상 선택, 크로스 딩크 길게 3.5 → 4.0: 트랜지션 리셋 성공률↑, 하드/소프트 전환 타이밍 4.0 → 4.5: 서브 스핀·깊이 다양화, 스택킹·포칭 패턴화 4.5 (상급): 강·정확·깊은 서브, 공격적 딩크, 스택킹·전술 전환 능숙 5.0+ (엘리트): 모든 구질 고수준, 드롭/딩크 마스터, 비강제 실수 최소 source: pickleheads.com
Public・6 days ago
Public・6 days ago
안녕하세요. 아마추어 운동선수들의 해외 도전을 돕는 징검다리, SARC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튼에 위치한 커뮤니티 칼리지, Fullerton College의 웨비나에 학생선수와 학부모님들을 초청합니다. Fullerton College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한인이 많고 치안이 좋기로 잘 알려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학구열이 높은 지역인만큼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시 :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 온라인 강연자 : Alex Brown 참가신청 : https://forms.gle/4VJdcUdQooodpQ5QA 해당 시간에 참가가 어려우신 분들도 있는만큼 웨비나는 녹화하여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실시간 웨비나에 참가하는 분들에게는 Fullerton College 지원시 지원비 면제/할인 혜택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Public・6 days ago
Public・6 days ago
피클볼 코트 위 '이거 뭐라고 외쳐야 하지?' 고민한 적 있으신가요? 🤔 심판이 없어도 경기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심판과 선수 모두가 알아두면 좋을 필수 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 핵심 콜 목록 ✔️ "아웃!" (Out!):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갔다면 즉시, 크게 외칩니다. ✔️ "인!" (In!): 공이 명확히 라인 안에 떨어졌을 때, 또는 애매하여 '아웃' 콜을 하지 않았을 때 외칩니다. ✔️ "네트!" / "렛!" (Net! / Let!): 서브된 공이 네트를 맞고 유효한 서비스 박스 안에 떨어졌을 때 ✔️ "논발리존 폴트!" (Non-Volley Zone Fault!) / "키친 폴트!": 선수 발이 논발리존(키친) 라인을 밟거나 안에 있는 상태에서 공이 바운스되기 전에 쳤을 때 (발리) ✔️ "폴트!" (Fault!) - 투 바운스 룰 위반: 서브된 공과 그 리턴 공은 반드시 코트에서 한 번씩 바운스된 후에 쳐야 합니다. ✔️ "풋 폴트!" (Foot Fault!): 서브 시 발이 베이스라인을 밟거나 넘어갔을 때 ✔️ "볼!" (Ball!): 다른 코트에서 공이 들어와 경기에 방해가 되거나 안전을 위협할 때 즉시, 크게 외쳐 플레이를 중단합니다. ✔️ "타임아웃!" (Time Out!): 전략 논의나 잠시 휴식을 위해 요청합니다. 이 원칙만 지켜도 모두가 더 즐겁고 매너 있는 피클볼을 즐길 수 있습니다!
Public・6 days ago
Public・6 days ago
에어팟 프로 3세대, 심박 센서 탑재! 운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3년만에 공개된 애플 에어팟 프로 3세대에 초소형 심박 센서가 장착됩니다! 이제 이어폰만으로도 운동 중 심박수와 칼로리 소모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1️⃣ 워치 없이 이어폰 하나로 간편하게 운동을 관리가 가능합니다. 2️⃣ 다양한 운동(러닝, 헬스, 홈트 등)의 기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개인화된 피드백을 통해 운동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운동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한 차원 높일 에어팟 프로 3세대, 기대되네요!
Public・1 week ago
Public・1 week ago
파워 vs 컨트롤, 당신의 스타일은? 코트 위에는 크게 두 가지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강력한 한 방의 '파워 피클볼'과 정교한 두뇌 플레이의 '컨트롤 피클볼'. 당신은 어디에 더 가까운가요? ■ 파워 피클볼 (뱅어, Banger) 강력한 드라이브와 스피드업으로 랠리를 빠르게 끝내는 스타일입니다.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며, 코트의 주도권을 순식간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컨트롤 피클볼 (소프트 게임, Soft Game) 힘이 아닌 정교한 기술과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합니다. 주요 기술로는 상대 공격을 무력화하는 제3구 드롭샷, 딩크, 리셋 등이 있습니다. 체스와 같은 수 싸움의 묘미를 느낄 수 있죠. ■ 그래서 정답은?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수들은 말합니다. 강하게 칠 때와 부드럽게 칠 때를 아는 것, 즉 두 가지를 모두 구사할 줄 아는 것이 경기를 지배하는 열쇠라고 말이죠. ⚠️ 중요 에티켓 힘을 사용할 땐 상대를 존중해야 합니다. 고의로 몸을 맞히는 '바디백(Bodybagging)'은 절대 금물! 안전하고 즐거운 플레이가 최우선입니다.
Public・1 week ago
Public・1 week ago
피클볼매니아 챌린지 컵 요강 및 접수 https://www.youtube.com/watch?v=Ghxv5FxpHPQ
Events
Featured channels
The most active sports channels in the CameraFi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