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철저하게 아들이 부족한 드릴만 4시간 동안 꽉꽉 눌러 채워 연습했다. 서브이후 3th shot에 따라서 베이스라인에서 얼마나 전진 할수있는가? 를 본인의 실력에 맞춰 움직일줄 알아야하고 이후 방어를 해야하는 시점에서 스플릿 스탭 > 이후 넘어오는 상대방의 샷에 따라서 발리 리셋을 할것인가? 다시 공격적인 샷을 할것인가? 드랍을 할것인가?에 대한 선택과 집중. 트랜지션 존 에서의 결단. 그리고 효과적인 리셋과 그 이후의 선택! 초등학생이 받아들이기엔 어려울수 있고, 다소 복잡할수 있겠지만… 반박불가.. 정말중요한 드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동작들을 따로 나누워서 연습하고 그것들이 잘되면 본인의 실력도 같이 성장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서브 ~~> 키친 라인까지의 연결동작, 이후 키친 라인에서의 싸움 ~~> 포인트까지의 연결은 결코 쉽지 않다. 오늘 4시간 동안 잘 버티고 따라와준 아들에게 감사하고 열심히 공을 주으러 뛰어다닌 6살 딸내미에게도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