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NC 다이노스의 4대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 바로 이호준 감독님인데요! 이호준 감독님은 NC 다이노스의 창단부터 함께하며 약 4년 간 팀의 리더로 활약하였습니다. 아빠의 청춘을 부르며 당시 4번 타자였던 감독님을 응원하던 것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해태 타이거즈로 프로에 데뷔하여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를 거쳐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년간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NC의 타격코치 LG 트윈스의 수석 코치로 임하며 야구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어느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스피드가 있고 파워있는 팀'을 지향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한 베이스 더 가려고 하는 모습, 1루까지 열심히 뛰는 모습, 지더라도 최대한 아쉬움 없는 모습에 대해 힘을 주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NC의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ㅎㅎ 이호준 감독은 내일(24일)부터 팀에 합류해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창단 멤버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NC 다이노스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