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가기전부터 아들과 이야기한것은 코트안에서의 움직임, 파트너와 호흡하며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나의편의 샷에 대해 관심이 없다.. 나는 언제 두발먼저 출발해야 하는가? 언제 기다려야 하는가? 나의 파트너가 깊은 각 으로 딩크를 하면 나의 파트너와 나는 어떻게 움직이고 커버해야 하는가 등 이다.. 평소에는 각종 샷 위주로 연습하다가.. 움직임에 대해서 가르쳐줄려니 아들도 나도 더 신경쓰는 탓인지… 오히려 경기력은 평소보다 좋지 않았다(그래서 오늘은 패가 있다 ㅠ) 하지만 본인의 테크닉이 아무리 훌륭해도 움직임이 뒷받힘 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컨셉을 움직임에 둬야겠다.. 운동에 집중하느라 경기장안에서의 사진을 깜빡해서 오늘은 아들의 마무리 인증샷으로…(초상권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