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의 두번째 교류전이 펼쳐졌습니다 🤼♀️🤼♀️ 고졸 투수 첫 선발승을 거둔 임상현 선수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는데요. 팀의 어린 선수가 새로운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패배로 끝났지만 최보성, 김범준 선수는 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감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임상현 선수는 직구부터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까지 던질 수 있는 모든 구종을 던졌다며 정교한 제구력과 언제든지 던질 수 있는 변화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늘 경기를 통해 얻은 것들로 내년 마운드 위에서 안정된 모습 보이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경기를 통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선수들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 마지막 3차전까지 최선을 다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