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10월 8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PayPay 돔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첫번째 교류전을 진행했습니다 🤼♀️ 이날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는 0-9로 패배했지만, 선발 최성영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고 김한별은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후 최성영은 "교류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리그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던졌다.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활용해 상대 타선과 승부했다"며 "매 이닝 집중력을 갖고 투구했다. 결과를 떠나서 자신감 있게 투구한 부분에서 만족한다. 오늘(8일) 경기가 개인적으로 정말 큰 경험이 됐다.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경험을 토대로 내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타수 2안타를 때려낸 김한별은 소프트뱅크 주요 선수들을 만나 싸워볼 수 있어 값진 경험이 됐고 많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남은 두 경기 동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걸 경험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이 내년 시즌 준비에 도움될 것이라 생각한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번 교류전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귀한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