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마라톤 준비할 때 “어떤 앱이 제일 좋을까?” 고민 많이 하죠. 최근 러너 커뮤니티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가장 많이 추천된 앱은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NRC) 이었어요. 코치 음성 가이드 덕분에 첫 1~2km가 힘든 초보 러너들이 “페이스 좀만 늦춰도 괜찮다”는 말을 들으며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이죠. Runna 는 유료이지만, 목표 거리·기록·현재 실력에 맞춰 훈련 강도와 페이스를 계속 조정해 주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습니다. 러닝뿐 아니라 스트렝스, 요가, 필라테스까지 함께 관리하고 싶은 러너들이 많이 쓰는 편이에요. 가민(Garmin) + Strava 조합은 “데이터 기록 + 친구들과 공유” 용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대로 정작 훈련 계획은 엑셀이나 종이 계획표에 직접 적으면서, 앱은 그냥 기록용으로만 쓰는 러너들도 꽤 있었습니다. 여러 의견을 정리하면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완벽한 앱보다, 내가 꾸준히 열어보게 되는 앱이 최고의 앱이다.” 러닝고 채널에서도 앞으로 앱 활용 팁과 실제 사용 후기를 조금씩 소개해볼게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앱과 함께 달리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