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X ZERO BLACK OPAL 첫 후기!! 안녕하세요 노원에서 피클하는 대학생 김규보 인사드립니다. 피클볼을 시작한 지 어느덧 2주가 넘었는데요 아직 갈 길이 천만리입니다.. 어머니께서 옛날부터 피클을 치셔서 집에 굴러다니는 패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굴러다니는 거 치고는 SIX ZERO RUBY 라는 고급패들인 걸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타구면이 많이 마모되어서 그런지 공이 튕겨나가고 죽어버리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자신있게 드라이브를 걸면 자신있게 네트에 꼬라박히는) 그러던 와중에 SIX ZERO에서 이번에 글로벌 출시했다는 BLACK OPAL 이라는 패들이 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심미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세련되고 예뻤습니다. 감사하게도 카메라파이스튜디오 피클볼코리아에서 제공해주신 '프리런칭 리워드 에디션' 이벤트 기회 덕분에 초기에 블랙오팔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기... 비주얼만 좋은 줄 알았는데 웬걸, 구사하고자 하는 공의 스핀,구질,궤적이 딱 맞아떨어지며 구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탁구,테니스 라켓의 러버,스트링이 없이도 공을 패들에 달라붙게하며 스핀을 통제하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블랙오팔은 사포처럼 공을 잡아주면서도 적당한 반발력을 보여줬습니다. 패들만으로 자신감이 생기네요! 추가 리뷰와 운동 일지도 꾸준히 남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