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뉴욕을 뜨겁게 달군 뉴욕 마라톤 소식입니다! '마라톤 전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40) 선수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뉴욕 마라톤에 출전해 1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이 메이저 마라톤 마지막 출전이라고 밝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과 함께 그의 도전에 대한 박수를 받았습니다. 킵초게 선수의 첫 뉴욕 마라톤 완주에 경의를 표합니다! 뉴욕 마라톤은 보스턴, 베를린 등과 함께 세계 7대 메이저 마라톤 중 하나인데요. 올해는 약 5만 5천 명의 러너가 뉴욕 5개 자치구를 모두 가로지르는 코스를 달렸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벤슨 킵루토(케냐)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헬렌 오비리(케냐)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뉴욕의 열정 속에서 자신만의 레이스를 펼친 모든 러너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킵초게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