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 존스 선수 보러 간다며 기대했던 베트남 PPA 다낭 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프로 남자 복식에서는 UPA 트레블레이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싱가폴🇸🇬 선수와 팀을 이뤘어요. 대회장에서 처음 만나 그날 연습하고 바로 경기를 뛰었죠. 😅 처음 호흡을 맞추는 거라 실수와 판단 미스도 있었지만, 베트남 선수들과 정말 재미있게 게임했고 많은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다음에 꼭 이 파트너와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네요! 지난 몇 달간 쉬지 않고 PPA 대회를 다니며, 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벤 존스 선수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며 '피클볼은 저렇게 하는 거구나!' 깨닫는 동시에, 저에게 부족한 점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이제 뜨거웠던 해외 투어는 잠시 충전할 시간! 한국에서 가을과 겨울 동안은 부족한 점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계획입니다.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다져서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도전해볼 거예요! 늘 저의 피클볼 여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한국에서의 훈련 소식도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