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양주 비스타밸리에서 맘먹고 아이들 피클볼 체험 레슨을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허윤영 코치님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즐겁게 지도해 주신 덕분에, 처음엔 조금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금세 룰을 익히고 게임까지 즐길 수 있었네요. 결국 코트 운영이 끝날 때까지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 오전부터 저녁까지 비스타밸리에서 보내며 하지원 배우의 작품 전시 관람, 스마트폰 없는 점심 식사와 빵·커피, 탁구, 귀여운 말과의 교감, 그리고 마지막 피클볼 레슨까지. 가을 바람 속에서 하루를 알차게 채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