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고려대학교 피클볼 교양수업 후기 안녕하세요 김규보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올해 1학기 첫 피클볼 교양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시간표를 짜다가 깜짝 놀라며 신청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로써 마지막 실기 수업이 어느덧 끝이 났습니다. 처음 패들을 쥐고 어색해하던 학우 친구들이 어느새 코트 위에서 랠리를 치열하게 이어나가고 마지막 테스트에서도 서로의 멋진 샷에 박수쳐주는 모습을 보며, 이 수업이 단순한 체육 교양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이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기를 정교하게 다듬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지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피클볼 교수법에 대해서도 은근슬쩍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고생해주신 임영신 교수님과 함께 한 학우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타대학교에도 피클볼 교양수업이 보다 많이 전파되어 다양한 학교 학생들이 피클볼을 즐기며 교류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