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3회 오크밸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한피클볼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4일간 진행되며, 오늘은 단식 경기 첫날이었습니다. 오늘은 햇빛이 굉장히 강했고, 야외 코트 특성상 바람도 있어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더위와 바람에 약한 편이라 걱정이 있었지만, 경기에 집중하려 노력했습니다. 예선은 한 명이 기권하면서 더블리그로 진행되어 두 명의 상대와 각각 두 경기씩 치렀습니다. 예선 결과 11:0 11:0 11:1 11:0 좋은 흐름으로 예선을 통과해 8강에 진출했고, 8강 11:1 승리 4강 15:6 승리 결승에서는 같은 ARETE 팀원을 만나 15:6으로 승리하며 단식 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대회에서는 같은 팀원을 본선 초반에 만나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결승에서 만나 함께 경쟁하고 시상식에도 같이 올라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기쁜 소식은 제가 레슨하고 있는 회원분께서 3.0 단식에서 우승을 하셨습니다. 함께 노력해온 시간이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레슨 회원분들의 입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더 의미 있는 요즘입니다. 토요일 남자복식, 일요일 혼합복식도 남아있는 만큼 좋은 결과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