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C, 랠리 스코어링 규칙 도입… 국제대회 변화 시작 World Pickleball Championship(WPC)이 WPC Series 대회에 랠리 스코어링(Rally Scoring) 규칙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랠리 스코어는 서브 여부와 관계없이 랠리에서 이긴 팀이 바로 점수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경기 속도를 높이고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MLP 방식 랠리 스코어링 적용 • 리시버도 마지막 포인트로 승리 가능 • 14-14 / 20-20 상황에서만 Serve-to-Win 적용 • Intermediate+ 15점 경기 / Advanced+·Open 21점 경기 • 결승은 3전 2선승, 예선·토너먼트는 1게임 • 점수 8점 또는 11점 도달 시 코트 체인지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김현준 선수는 Asia Pickleball Open 대회에서 갑작스럽게 랠리 스코어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 4.5+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랠리 스코어링이 앞으로 국제 피클볼 대회의 새로운 흐름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출처: W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