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커크 스포츠(Selkirk Sport), 3천만 달러 투자 유치… 글로벌 피클볼 시장 본격 확대 피클볼 장비 브랜드 셀커크 스포츠(Selkirk Sport)가 뉴욕 기반 스포츠 전문 투자사 블루스톤 에쿼티 파트너스(Bluestone Equity Partners)로부터 약 3천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로 셀커크의 기업 가치는 약 2억 달러로 평가되며, 창립 12년 만에 첫 외부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14년 마이크 반스(Mike Barnes), 롭 반스(Rob Barnes), 짐 반스(Jim Barnes) 가족이 하루 25개의 패들을 만들던 소규모 브랜드로 시작한 셀커크는, 2019년 이후 매출이 무려 1,900% 성장했고 2026년에는 연 매출 1억 달러(약 1,300억 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내 피클볼 참여 인구가 5년 연속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인 참여자가 2019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흐름과 맞물린 결과입니다. 셀커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아시아 시장(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진출, 차세대 패들 및 저소음 공 개발, 코트 전용 신발 출시, 그리고 ‘Selkirk Pickleball TV’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디어 확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