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픽앤런 대회'에 출전하면서 정말 아찔한 경험을 했어요. 준결승 경기 중에 상대 선수가 친 공이 네트에 맞고 변형되어 날아오는 걸 받으려다가, 순간 균형을 잃고 제 팔꿈치 안쪽을 무릎에 그대로 찍어버렸습니다.😭 그 순간 '아, 팔 잘못됐다!' 싶어서 식은땀이 났어요. 팔꿈치부터 손가락 끝까지 저릿한 통증에 '그냥 치지 말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잠깐 스치더라고요. 다행히 메디컬 타임을 쓰고 응급처치 후 다시 경기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온전히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했지만, 이번 일로 또 한 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스포츠는 언제나 즐거움을 주지만, 언제든 예상치 못한 부상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요. 단 한 번의 부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는 아무리 작은 경기라도 항상 부상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모든 운동선수에게 건강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네요. 부상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피클볼을 즐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