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소식이 뜸했지만, 늘 멀리서 응원해주시고, 때로는 경기장까지 직접 찾아와 힘찬 기운을 불어넣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2026년 첫 대회 '픽앤런'이 시작되었고, 어제 남자 단식 오픈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오픈 단식 대회 우승이라 정말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지금까지는 단식 경기를 하려면 해외에 가야 했는데, 이제 국내에서도 실력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수 있어 더욱 뜻깊어요. 대회를 마련해주신 픽앤런 주최측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단식 대회가 많아져 한국 피클볼이 세계적인 단식 강국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이번 경기 쉽지 않았어요. 초반 우위에도 불구하고 상대에게 맹추격을 당해 '멘탈 문제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죠. 그때 코치님의 코칭이 저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경기장 밖에서 저를 객관적으로 봐주고 조언해주는 코치님의 존재가 피클볼에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대부분 혼자 하는 선수들과 달리, 코치님 덕분에 좋은 조건에서 경기에 임하는 거죠. 더 성장할 발판을 마련해주신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부터 남은 대회가 시작됩니다! 어제의 우승 기운 이어받아 좋은 소식 들고 올게요!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