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피클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오픈(Australian Open)을 계기로 피클볼이 ‘러닝클럽 다음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클볼 오스트레일리아(Pickleball Australia)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호주 내 피클볼 플레이어는 약 15만5천 명, 최근 1년 사이 공식 회원 수는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테니스 코트의 약 1/4 크기 공간에서 플레이하는 구조 덕분에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 20~5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Tennis Australia)는 2026년 피클볼 슬램(Pickleball Slam)을 다시 개최하며, 중계 카메라와 해설을 확대해 더 많은 관중과 시청자를 만날 계획입니다. 또한 시드니의 랜드마크 시설인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ICC Sydney)에는 전용 피클볼 코트 8면이 새롭게 조성돼, 피클볼이 도시형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iccsydney.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