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실내 피클볼 코트 포함 ‘오송 라켓스포츠센터’ 추진…2028년 완공 목표 실내에서 사계절 피클볼을 즐길 수 있는 전용 인프라가 청주시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오송 라켓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이 충북도 전환사업(체육진흥시설 지원)에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160억 원 가운데 도비 104억 원(재원보전금 48억 원 포함)을 확보했습니다. 오송 라켓스포츠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770번지 일원(오송국민체육센터 유휴부지)에 조성됩니다.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약 3,800㎡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실내 피클볼 코트 3면이 포함됩니다. 함께 조성되는 실내 테니스 코트와 더불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는 2026년까지 건축기획·설계공모·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 →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완공 이후에는 동호회 정기 활동, 레슨 운영, 생활대회 개최 등 피클볼의 일상적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실내 피클볼 코트 확보는 지역 내 입문자 유입, 클럽 활동의 연중화, 소규모 리그·이벤트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청주 지역에서도 피클볼이 ‘야외 중심 스포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출처: 청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