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인 러닝 기사 하나 공유해요. “Shrink it and Pink it(줄이고 분홍색으로)”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남성 러닝화를 기준으로 설계·테스트한 뒤 사이즈만 줄여 여성용으로 파는 방식인데요. 문제는 여성 러너의 발 형태(발가락 벌어짐, 발볼·아치, 뒤꿈치 비율)가 다를 수 있어 토박스는 좁고 힐은 헐거운 ‘미스매치’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발가락 공간이 부족해 사이즈를 키우면 뒤꿈치가 빠져 물집이 난다”, “와이드는 앞은 좋은데 전체가 헐렁하다” 같은 경험담이 많았어요. 그래서 알트라·토포처럼 넓은 토박스를 찾거나, 힐락 레이싱/양말로 보정하는 분들도 많고요. 결국 핵심은 ‘여성/남성’보다 내 발 형태에 맞춘 신발 정보가 더 필요하다는 것! 여러분은 러닝화 살 때 어디가 제일 불편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