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마포구에서 열린 서울시 피클볼 토너먼트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농구장 바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피클볼은 바닥의 영향이 정말 중요한데, 농구장 코트이다 보니 바운드가 고르지 않아서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환경과 마주할 때마다 '와, 정말 쉽지 않네!' 하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번 대회가 특별했던 또 다른 이유! 바로 우승자에게는 서울시 대표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였습니다!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 제가 혼합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서울시 대표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서울시 대표로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이 뜻깊은 대회를 주최해주신 서울시피클볼협회와 마포구피클볼협회, 그리고 멋진 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신 카메라파이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회를 치를수록 늘 느끼는 건데요. 동남아 대회에 가면 너무 더워서 어지럽고 힘들고 ㅠㅠ 바람, 추위, 낯선 바닥 등... 항상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정말 저의 큰 숙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걸 또 극복해야 진짜 실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겠죠? 앞으로도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강한 선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