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vs 컨트롤, 당신의 스타일은? 코트 위에는 크게 두 가지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강력한 한 방의 '파워 피클볼'과 정교한 두뇌 플레이의 '컨트롤 피클볼'. 당신은 어디에 더 가까운가요? ■ 파워 피클볼 (뱅어, Banger) 강력한 드라이브와 스피드업으로 랠리를 빠르게 끝내는 스타일입니다.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며, 코트의 주도권을 순식간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컨트롤 피클볼 (소프트 게임, Soft Game) 힘이 아닌 정교한 기술과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합니다. 주요 기술로는 상대 공격을 무력화하는 제3구 드롭샷, 딩크, 리셋 등이 있습니다. 체스와 같은 수 싸움의 묘미를 느낄 수 있죠. ■ 그래서 정답은?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수들은 말합니다. 강하게 칠 때와 부드럽게 칠 때를 아는 것, 즉 두 가지를 모두 구사할 줄 아는 것이 경기를 지배하는 열쇠라고 말이죠. ⚠️ 중요 에티켓 힘을 사용할 땐 상대를 존중해야 합니다. 고의로 몸을 맞히는 '바디백(Bodybagging)'은 절대 금물! 안전하고 즐거운 플레이가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