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대회에서 미국 PPA 단식 랭킹 TOP3 선수인 코너 가넷 선수를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싸인도 받고, 같이 사진까지 찍었어요!! 코너 가넷 선수의 경기를 직접 눈앞에서 봤는데, 감탄사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와… 와…' 이러면서 입틀막 상태로 봤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아시아 선수들과 확연히 다른 점이었어요. 코너 가넷선수는 동작만 봐서는 드롭을 할지, 드라이브를 칠지, 딩크를 할지, 아니면 갑자기 스피드업을 할지 도저히 예측이 안 되는 거예요! 진짜 공 하나하나에 다 속는 느낌? 😱 어떤 샷을 칠지 미리 읽기가 너무너무 어렵더라고요. 이건 제가 평소에 봐왔던 경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이게 바로 탑클래스 선수의 실력이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앞으로 코트 위에서 상대방을 이렇게 헷갈리게 만들 수 있도록, 코너 가넷 선수처럼 같은 준비동작에서 샷의 다양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높이는 연습을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이번 일본 대회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