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피클볼 문화 캠페인 #1 파트너는 지적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하는 팀입니다 복식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플레이보다 서로를 믿고 함께 흐름을 맞춰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기 중 파트너에게 계속 위치를 지시하거나, 샷 선택을 강요하거나, 실수할 때마다 아쉬운 표정을 보이면 경기력보다 팀 분위기가 먼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조언이 도움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한마디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즐기기 위해 나온 클럽 플레이에서는 ‘코칭’보다 ‘응원’이 더 큰 힘이 됩니다. “괜찮아요”, “좋았어요”, “다음 볼 같이 잡아요” 같은 말 한마디가 파트너를 훨씬 편하게 만듭니다. 좋은 파트너는 모든 공을 잘 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치고 싶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지시보다 격려를 먼저 건네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