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도 피클볼이 새로운 스포츠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켄트(Kent)에 위치한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교에 재학 중인 19세 학생 샬럿 프레슬리(Charlotte Pressley)가 영국 최초로 대학 피클볼 장학금을 받은 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테니스를 하다 부상과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피클볼을 접하게 되었고, 빠르게 실력을 키워 2025년 잉글랜드 내셔널 대회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장학금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멘토링, 영양 관리, 재정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레슬리는 이를 통해 더 높은 수준의 대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클볼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그의 말처럼, 피클볼이 대학 스포츠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 요소가 결합된 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코트와 간단한 규칙 덕분에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습니다. 프레슬리는 앞으로 더 많은 젊은 선수들이 피클볼을 시작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례는 피클볼이 단순한 취미 스포츠를 넘어 교육·선수 육성·커리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종목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https://bbc.com/news/articles/c626rnzlj1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