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피클볼 지도자 3급 검정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철 체육관 난방이 지원되지 않아 추위에 대비한 복장은 필수였습니다. 1. 이론 검정 (오전) 시험 전 요점 강의가 있었지만, 난이도는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단순 상식이 아닌 '메디컬 타임아웃 취소 시 페널티'와 같은 디테일한 룰북 규정을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합격을 위해선 이론 수업 청취와 꼼꼼한 복습이 필수입니다. 2. 실기 검정 (오후) 서브, 리턴, 드롭샷, 딩크, 발리 5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난이도: 평소 게임을 즐기는 동호인이라면 무난한 수준입니다. 진행: 서브, 리턴, 드롭샷은 기준이 관대하여 저희 조 전원이 만점을 받았습니다. 딩크와 발리는 연속 성공이 조건이라 조금 더 까다로웠으나, 감독관님들의 유연한 진행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시험 전엔 걱정도 많았지만, 막상 끝내고 나니 후련하고 뿌듯합니다. 이번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더 멋진 피클볼 지도자로 성장하겠습니다. 노원구 피클볼 파이팅!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 개인 블로그에 게시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kafkas17/224164074766